신변잡기/나의 이야기

향토 역사관2

거연천석 2010. 10. 30. 21:23

 

 

 

 

  

 

 

 

 

 

 

 

 '이공제비'는 신천의 치수사업 공덕이 높은신 분이다. 현재 신천 상동교 부근에 비각과 함께 있다.

 

 

 

 

 

 

 상화시비(尙火詩碑) 전서는 위창선생의 글씨요, 뒷면 글씨는 죽농선생의 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