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비가 그쳐 범어동산에 올랐더니,
아카시아가 흐드러지게 피었고,
이팝나무는 눈을 뒤집어 쓴듯 하얗다.
양봉하시는 손길이 무척 바빠지겠습니다.
제"블러그"를 방문 하시는 이에게 아카시아 향기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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