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 (음식지절) 우리 마당 모란이 한창이다 < 우리집 불랙탄 '태양이' > 少儀에 曰侍食於君子則先飯而後已니 毋放飯하며 毋流철小飯而극之하며 數초(口+焦)하여 毋爲口容이니라. 소의에 왈시식어군자즉선반이후이니 무방반하며 무유철소반이극지하며 삭초하여 무위구용이니라. 소의에 말하기를 군자를 뫼시고 .. 내 느낌, 내 생각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