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涉世편 <원 문> 家人有過어든 不宜暴怒하며 此事를 難言이어든 借地事隱諷之하되 今日不悟어든 俟 가인유과어든 불의폭노하며 차사를 난언이어든 차지사은풍지하되 금일불오어든 사 來日再警之하여 如春風解凍하며 如春氣消氷하면 纔是家庭的型範이니라 래일재경지하여 여춘풍.. 다시 읽고픈 글귀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