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 문화 나들이
자전거를 자동차에 싣고 일단 고령까지는 자동차로 가서 고령에서 자전거로 다니기로 계획을 세웠다.
앞바퀴를 빼고 뒷자석을 접으니 너끈하게 들어가네요. 처음부터 이런 목적으로 구입한 자동차이니 당연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유로스타일의 자동차.... 나는 이런 실용적인 자동차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해야 하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선 대가야 박물관을 살펴보고 자전거를 이용하여 개실마을과 점필재 종택, 돌아오면서 죽유종택, 김면장군과 도암서원을 돌아보기로....
주차장에서 바라 본 박물관 그리고 그 뒤로 고분들이
왕릉에서 바라 본 대가야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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