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지기 - 맹자 공손추장(상)
敢問, 夫子惡乎長? 曰 : 我知言, 我善養吾浩然之氣. 敢問, 何謂浩然之氣? 曰 : 難言 감문, 부자오호장? 왈 : 아지언, 아선양오호연지기. 감문, 하위호연지기? 왈 : 난언 也. 其爲氣也, 至大至剛以直, 養而無害, 則塞于天地之間. 其爲氣也, 配義與道, 無 야. 기위기야, 지대지강이직, 양이무해, 즉색우천지지간. 기위기야, 배의여도, 무 是餒也. 是集義所生者, 非義襲而取之也. 行有不慊於心, 則*뇌矣. 我故曰, 告子未嘗 시뇌야. 시집의소생자, 비의습이취지야. 행유불겸어심, 즉*뇌의. 아고왈, 고자미상 知義, 以其外之也. 지의, 이기외지야. "감히 여쭙건대, 선생님께서는 무엇에 뛰어나십니까?" "나는 남의 말을 잘 이해하고, 또 나는 나의 호연지기를 잘 기르는 것일세." "감히 여쭙건대, 무엇을 호연지기라고..